걸리버 공화국 양평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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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대교의 용 모양 조형물 파손


<사진설명>

용담대교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에 설치된 4개의 용 조형물 중 신원역 방향 강가에 위치한 조형물이 파손 방치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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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림들


<사진설명>

팔당역과 팔당댐 사이 구간 옛 중앙선 철로의 콘크리트 벽에 그려진 사랑의 표현들(2008년 7월 28일)

현재는 아쉽게도 칼러 스프레이 락카로 그려진 낙서들이(?) 많아져 낭만이 많이 사라졌다. 너무 쉽고 편한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누군가가 사랑 표현도 너무 쉬운 방법을 선택한 듯 같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싸구려 낙서를 먼저 떠올리게 한다. 어찌되었든 나쁜 마음으로 한 것은 아닐테지만 휘발성 락카처럼 빨리 사라지는 사랑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비록 작더라도 진정한 사랑의 표시를 남겼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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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장 육교


<사진설명>

무도장(페인트 칠을 하지 않음) 육교(2008년 10월 8일)


우리가 산다는 건 어떤식으로든 흔적을 남기는 것을 의미 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땅을 딛고 사는 인간으로 유령이 아닌 이상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모이고 그래서 차량이 증가하고 또 그래서 도로를 확장하고 하는 일상적인 모든 변화는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인 팔당호에서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식수는 우리 생명의 기본이므로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페인트 사용을 하지 않는 특수공법으로 육교 부분을 공사했다고 한다.


최대한 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라지만 6번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증가하는 차량의 타이어 마모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차량들이 흘리는 엔진 오일 등이 도로에 방치 되었다가 빗물에 의해 다시 팔당호로 흘러 들어간다니 점점 우리의 식수는 위협을 받는다.


옛 능내역


<사진설명>

옛 능내역과 철길.(2008년 10월 8일)


중앙선 복선화와 전철 통행으로 일부 구간 노선이 조정되면서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능내역과 철로이다. 팔당역과 양수역 사이에 위치했던 능내역은 이용량의 감소로 무인역으로 운영되다 결국 중앙선 노선 조정으로 폐쇄되어 현재는 빈 역사만 남아있다.


남양주시에서 철길을 산책로로 조성 중이지만 아직 식수대나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은 갖추지 못하고 안내표지와 기본적인 안전시설과 휴식을 위한 의자를 갖춘 데크만 설치되어 있다. 추후 레일 바이크 운영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데 레일 바이크를 운영 하더라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계속 유지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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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생가와 기념관


<사진설명>

다산 생가와 기념관.(2008년 10월 8일)


마재 마을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와 묘 그리고 기념관이 있다. 그리고 그 곁에 새롭게 실학 박물관이 개관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의 모습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살았던 그 시기와는 많이 다른 모습일 것이다. 마을 앞은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졌었겠지만 지금 그 자리에 팔당호의 물이 가득하다. 마을에 이르는 작은 언덕이 마재라 하니 지금 이 길을 지나는 어떤 여행자도 이곳을 고개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현재의 우리들는 그 시대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의 기중기보다 우리의 크레인은 더 많은 물건을 옮길 수 있다. 선생은 우리가 이 강물을 막아 이렇게 큰 호수를 만들고 그의 생가를 이른 아침 안개 속에 가둘거라곤 생각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선생의 생각을 조금 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여행자로서도 우리의 사고 그를 앞선다고 느끼지 못한다. 이제 그의 사상을 배우려고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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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수대교


<사진설명>

신양수대교.(2008년 10월 8일)


사람들은 모 게 가능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개미가 흙을 모아 높은 흙더미를 만들듯 우리는 주위에 있는 작은 동산보다 더 높은 집을 짓고 산다. 마치 지구는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 자연으로 들어가면 인간의 나약함이 느껴진다. 양평에서 서울로 오려면 남한강이든 북한강이든 어느 강을 건너든지 아니면 아주 먼 길로 우회하든지 해야한다.


6번 국도가 2차선 도로로 양수대교를 사용하던 시절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다. 신양수대교는 그 규모에서 인간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비록 서해대교나 인천대교의 규모에는 뒤질지 모르나 두물머리 큰 강물을 지나는 모습엔 감탄이 저절로 난다. 하지만 신양수대교나 양수대교를 이용하지 않으면 강물엔 서너발자국도 들어서지 못하는 우리는 역시 자연의 작은 일부일뿐이다.


유기농단지


<사진설명>

유기농단지.(2008년 10월 8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곳이다. 그래서 4대강 사업에 찬반의 의견이 다양하게 노출 되는 곳이기도 하다. 왼쪽에 보이는 비닐 하우스가 유기농 단지이지만 현 정부에서는 유기농법에 의하여 오히려 상수원이 심각하게 오염이 된다며 그 자리에 체육공원을 조성하여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오염원을 줄여 상수원을 보호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한다고 한다. 정부의 오염원 제거란 명분에 퇴비를 사용하는 유기농법이 문제라면 남한강, 북한강 주위에 많은 산에 쌓여 퇴비화된 낙엽에 의한 오염은 어찌할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곧 개최 예정인 셰계유기농 대회를 앞두고 선거를 앞두고 모두 찾아와 격려를 하더니 이제 입장을 바꾸었다고 실망을 표현하기도 한다. 정부든 농민이든 서로의 이권보다는 팔당호는 수도권 시민의 생명수임을 인식하고 차분한 대처가 필요한 곳이다. 이곳의 물을 잃으면 수천만 시민의 삶이 황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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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느티나무


<사진설명>

두물머리 느티나무.(2008년 10월 8일)


왼쪽에 큰 나무가 드라마나 영화에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두물머리 느티나무이며 두물머리의 상징으로 각인되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경주 여행에 불국사나 석굴암, 첨성대 등의 유적지를 보지 않았다면 어떨까? 두물머리를 찾는 사람은 누구나 방문하는 곳이고 그래서 어쩌면 식상한 곳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언제까지 이대로 유지될지 의문이지만 두물머리 주차장에서 느티나무에 이르는 길은 참 좋다. 넓은 호수에 둘러보며 흙으로 된 산책길을 걷는 것은 정말 좋다. 인간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현실에서 우리 주위엔 흙은 없다.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모든 길은 시멘트나 아스콘 또는 벽돌로 덮에 우리가 접할 흙은 없다. 주위에 등산로는 환경보호를 위해 방부처리된 계단으로 만들고 강변 둔치도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를 잘 구분하여 포장했다. 우리는 평소 흙을 밟을 기회를 빼았겼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 산책로는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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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사진설명>

세미원.(2008년 10월 8일)


연꽃을 이용하여 수질오염을 줄이고자 만들어진 곳으로 다양한 연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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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상징 조형물


<사진설명>

양평군 상징 조형물(2008년 7월 28일)


앞과 뒤의 구분이 없는 양면을 모두 사용하는 양평 상징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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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단속 카메라


<사진설명>

국도에 차량을 단속하는 카메라 시설.(2008년 10월 8일)


현재는 철거되어 카메라 하나만 설치되어 있다.


팔당 수질개선본부


<사진설명>

팔당 수질개선본부.(200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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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


<사진설명>

분원.(200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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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공원


<사진설명>

물향기공원.(200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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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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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200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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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골소극장


<사진설명>

바탕골소극장.(200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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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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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체육공원.(200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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