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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에서 빨간색 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옛 중앙선 철로길로 현재는 산책로.


옛 중앙선 철길 걷기.

옛 중앙선 철길 걷기



중앙선 복선화와 전철 개통으로 인하여 일부 구간 노선이 조정 되었는데 팔당역과 양수역 구간에서는 능내역이 폐쇄되고 운길산역이 신설 되었고 팔당댐 옆을 지나던 노선은 예봉산 구간을 터널로 지나도록 변경 되었다.


그래서 위 사진의 왼편에 위치한 철로가 폐쇄된 구간이며 이곳은 남양주시에서 현재 산책로로 조성중이다.



현재 옛 철로 산책로의 시작점은 팔당역에서 팔당댐 방향으로 이동하여 현재의 6번국도 고가도로가 시작되는 부근으로 한 음식점 뒷편에 시작 지점을 알리는 안내표지가 있다.


팔당유원지 - " 팔당댐에서 덕소에 이르는 한강 상류 연안에 펼쳐져 있다. 1974년 5월 24일 팔당댐이 건설되어 댐 상류에 약 2억 4천만 톤의 물이 고인 대형 호수가 생겨난 이후 유원지로 개발되었다. 산과 강이 어우러져 수상스키와 보트 등 물놀이 시설이 매우 많다. 유원지는 크게 경포강변유원지와 동막유원지, 매운탕촌으로 나뉜다. 이 중 경포강변유원지는 제1도곡교에서 도곡교 사이에 있으며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진 강변이 유명하다. 동막 유원지는 도곡교를 지나 연대농장에 이르는 지역이고 , 매운탕촌에서는 민물 매운탕을 즐길 수 있다." [출처] 남양주시 등산안내도 중에서(2002년 9월 28일 발행)


현재 이곳은 상수원 보호를 위하여 보트, 수상스키 낚시 등 모든 물놀이는 금지 되었다. 한강 개발로 인하여 오래 전 모습은 사라졌고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진 강변 또한 이제는 추억이다.



철로는 폐쇄 되었고 남양주시의 홍보를 접한 시민들의 산책이 시작 되었지만 아직 이용객은 많지 않고 많은 곳들이 정비중이다.



현재는 산책 길을 조성 중이기 때문에 철길엔 산책시 위험한 부분들이 남아 있다. 의자를 설치한 데크가 서너곳 설치되었지만 음료대나 화장실 등이 없고 비바람을 피할 곳이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옛 국도변에 설치된 전망대는 팔당댐과 한강을 찾은 철새들을 관찰 하기에 편리하고 철로길을 이용할 수 있는 샛길이 있다. 철도의 침목이 어디서부터 콘크리트에서 나무로 바뀔까? 나무로 만들어진 폐침목이 일반에 유통되다 환경오염 문제로 취소 되었다니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침목 [枕木, sleeper] - 도상(道床)에 적당한 간격으로 나열하여 그 위에 레일을 깔고 정착시킴으로써 궤간(레일과 레일 사이의 간격)을 정확히 유지시키고, 또 레일에 가해지는 열차하중을 도상을 통해서 노반(路盤)에 전달하는 목재나 콘크리트재를 말하는데, 제2차 세계대전 후 임산자원의 부족현상으로 그 대용품으로서 콘크리트 침목이 사용되어 왔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환경부는 9일 철도 폐침목에 방부용으로 칠해진 '크레오소트유(creosote oil)'에서 발암물질이 흘러나와 환경 훼손이 우려된다는 지적과 관련, "국민 건강 위해(危害)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부 처리한 폐침목을 야외 계단용 등으로 재활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현행 법령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조선일보 기사 중에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0/2010111000006.html



팔당댐 부분 기존 철로는 터널로 되어 있는데 길이는 길지 않지만 조명이 없어 주의해야 한다. (현재 조명 공사중).



터널을 지나면 봉안 마을이며 철길로 오르는 통로가 설치되어 있다. 터널 전에는 장마철 물을 방류하는 팔당호의 모습 등에서 익숙한 팔당댐의 모습을 보았다면 터널을 지나면 두물머리에서 익숙한 팔당호를 만나게 된다.



철로의 곡선 부분에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점이 있어 산책로가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있다.



노선 조정으로 처음 무인역으로 운영되다가 현재는 폐쇄된 능내역이다. 여행자들은 이곳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팔당으로 돌아가거나 계속 운길산역 방향으로 산책을 계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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