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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2011년 1월의 두물머리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과 강추위에도 방문객이 많은 편이었다. 양수역에서 10여분 걸어 도착한 두물머리 산책로 입구엔 눈이 밟혀서 녹지 않고 빙판을 이루고 있다. 양수대교 부근에서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구제역 방역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전철역에서 두물머리 느티나무에 이르는 산책로엔 방역활동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무는 서 있을땐 높이만 보였는데 잘라져 누워 있으니 그 굵기가 보인다. 평소에 느끼지 못했지만 제법 굵은 나무인데 무슨 일로 베어진건지 아쉽다.




양수철교를 지나는 전철에서 보이는 북한강은 꽁꽁 얼어서 걸어서 강을 건널 수도 있을듯 보인다. 하지만 감추어진 강물의 깊이를 생각하면 헛된 생각일 것이다.








중앙선 복선화로 새롭게 확장 개통된 양수역은 깔끔하고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 보인다.






꽁꽁 얼은 한강과 산책로엔 제법 방문객은 많아 보인다. 비닐 하우스에 붙여 놓은 "달랑무 팝니다"란 안내문 밑에 누군간 적은 "아직도 팔아요?"란 글이 짓궂다.





교각으로 두물머리를 지나는 6번 국도엔 고드름이 얼었다. 강물 위에 위치한 것은 괜찮지만 두물머리 산책로 위에 위치한 것은 매우 위험해 보여 대책이 필요할 것 같다.











정말 팔당호 전체가 얼었다.호수엔서 무슨 소리가 나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어디에선가 무언가가 부딪쳐 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인 것 같기도 하고 짧은 소리는 잠시 울리고 사라졌다 다시 들리기를 되풀이 한다.




지석묘가 있는 양수리 버스 정거장 부근은 교통이 무척 복잡해 보인다. 차량의 통행량 보다는 도로의 구조가 차량 흐름을 복잡하게 하는듯 하다.





저 멀리 지나온 양수철교가 보인다. 양수대교 입구에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었고 교각 옆에는 새로운 양수대교 공사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강은 얼음이 깨졌다가 다시 얼은듯 모자이크처럼 보인다.



두물머리 주요 관공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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