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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양수리가 좋아요.


드라이브 사진은 수시로 추가, 수정 됩니다.



여기는...


검단산은 그 높이에 비해 전망은 다른 어떤 산보다 나은듯 하다. 오르 내리는데 2시간 가량이 걸리니 부담이 없고 오르는 길과 정상에서는 팔당호가 한눈에 보이고 팔당댐, 팔당대교와 덕소 구리시, 서울이 한눈에 보이니 아름답다. 하지만 서울 방향은 막힘이 없으나 스모그 등의 대기 오염으로 시계가 흐려 아쉽다.

<사진설명>

1 - 검단산에서 본 팔당호
2 - 검단산 입구에 있는 안내판
3 -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4 - 검단산에서 볼 수 있는 일출


에피소드


늘 간단한 산행이지만 내려오면 약간 갈증이 났다. 검단산 입구 (디자인 고등학교 옆)에는 막걸리와 돼지껍질을 볶아서 파는 집이 있는데 같이 산행을 하던 후배가 늘 맛이 좋다며 한번 같이 가자고 했다. 느낌이 이상해서 서너번을 지나치고 가족들과 산행을 하고 그 집에 들렸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잠시 후에 넙적한 남비에 푸짐하게 담아 나왔는데 막걸리 한잔 마시고 안주로 집어든 돼지껍질은 흰색고무 같기도 하고 그 느낌이 이상해 별로 맛을 느낄수가 없어 추가한 라면 사리(?)만 집어 먹었다. 하지만 모두들 맛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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