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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양수리가 좋아요.


드라이브 사진은 수시로 추가, 수정 됩니다.



여기는...


강변을 따라 양평으로 향하는 구도로로 진행하면 팔당댐과 마주치는데 장마철에 물안개를 피우며 쏟아내는 물줄기의 모습은 아름답고 두렵다. 댐의 상부에는 2차선 도로가 만들어져 광주로 갈 수 있었으며 잠깐이지만 댐을 지나며 상류의 팔당호와 하류의 팔당대교 방향의 경치를 즐길 수 있었다. 현재는 팔당댐과 광주를 연결하는 도로가 개통되어 폐쇄되었다.

<사진설명>


에피소드


팔당댐을 지나 퇴촌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호수가에 "##집"이란 간판이 보인다. 우연히 친구와 그곳에 간적이 있는데 그 집은 팔당에서 광주로 가는 2차선 도로와 팔당호 사이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데 음식을 먹다 우연히 호수를 보니 내가 배를 타고 가면서 먹는듯한 느낌이 들엇다. 흔히 강가에 위치한 음식점이나 카페가 호수를 약간의 높이를 두고 내려다 보는데 그곳은 물높이와 식당 바닥의 높이가 별로 차이가 없어 배를 타고가는 느낌이 든다. 아무 생각없이 음식을 먹다 보이는 물살은 꽤나 빠른 속도감을 느끼기도 한다.
늘 잘 먹고 나서면서 드는 생각은 어떻게 여기에서 영업을 할 수 있을까? 상수원 보호구역인데.. 혹시 주인이 어깨(깍두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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