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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공화국 양평지역...




신의 길

한음 이덕형 선생의 묘



오성과 한음으로 익숙한 한음 이덕형 선생의 재실 입구엔 오름 길과 내림 길 가운데 신의 길이 있습니다. 궁궐이나 왕릉에서 가끔 보기는 했는데 인간과 신의 통로를 구분함이 특이하네요. 국회에 가면 국회의원과 일반인의 통로가 구분되어 있다고 하던데 국회의원들이 이것을 보고 배운 건 아니겠지요.


한음 선생의 묘는 양평군 양서면에 있습니다. 선생은 영의정을 끝으로 낙향하여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용진 사제촌)에 별서를 짓고 생활하다 1613년 53세에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1603년에 다른 곳에 있던 모친의 묘와 부인의 묘를 이곳으로 모셔왔다고 합니다.


삼거리 모퉁이에 선생의 신도비가 눈에 잘 보여 그동안 묘소를 보지 못했는데 묘소에 올라 내려다보니 신도비가 있는 삼거리 마을과 저 멀리 선생이 자주 찾던 운길산이 보이네요.




이 페이지는 2018년 5월 28일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아래 지도는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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