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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포보 전망대에 "생명의 전화" 안내글 (여주시)






여주 이포보에는 배 모양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 가장 위쪽의 공간은 난간이 설치된 열린 공간이라 사고를 우려하여 "생명의 전화"에서 안내글을 부착 했는데 내용이 이포보 처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포보 설치 후 "생명의 전화"에서 우려한 사고는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섯번 되풀이 되는 "한번만 더 생각해 보자"란 글귀가 눈에 들어 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은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찬반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 결론에 따라 이포보의 운명도 예전과는 많이 다르게 될 것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한번만 더" 생각하고 사업을 시행했다면 지금과 다른 한강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 페이지는 2019년 6월 13일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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