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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공화국 양평지역...




비슷한 모양에 다른 느낌

도보다리 느낌의 탐조대



판문점에 오래 전부터 설치되어 있던 도보다리는 남북 정상회담으로 단순하게 NNSC(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판문점으로 이동하는 통로에서 분단의 역사를 풀어가는 역사적 장소로 전 세계에 그 존재를 알렸습니다.


팔당호 옛 능내역 부근에는 오래 전에 탐조를 목적으로 설치된 다리가 있습니다. 어쩌면 다리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보다리는 다리에 변형된 일부분이므로 다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곳은 탐조대라 할 수 있겠네요. 이곳 탐조대 그 끝부분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면 도보다리에서처럼 새와 물소리만 함께 할 것입니다.


현재는 그런 낭만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오래 전에 설치된 구조물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서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에 방문했을 때엔 삐걱 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파손 정도가 심해 통행자체가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탐조대와 이어진 옛 능내역에서 팔당호에 이르는 산책로는 흙을 밟으며 예쁜 경치를 살펴볼 수 있는 훌륭한 산책로입니다.




이 페이지는 2018년 5월 10일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아래 지도는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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