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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으라는 엽서를 받고동네에 있는 1급 자동차 공업사로 차를 가지고 갔다. 검사 라인으로 들어간지 10여분만에 검사가 끝났다. 몇 가지의 검사는 기계로 했는데 그 결과가 천장에 설치된 전광판에 검사 결과가 검사 즉시 보였다. 그리고 또 몇 가지를 검사하고 검사를 끝냈는데 엔진룸을 열고 한가지를 지적했다. 자동차의 차대번호 옆에 경보기 스피커를 부착한 것이다. "자동차의 주민등록증에 이런것을 부착하면 안됩니다." 직원은 말하고 운행 중 불편함은 없는지를 물어보고 정기검사를 마무리 했다.
검사통지서에는 자동차등록증, 책임보험납부영수증을 지참하고 지정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되어 있었는데 보험납부 영수증을 찾을 수 없어 가지고 가지 않았는데 검사소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했다. 정기검사를 받으면서 보험재가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검사와 보험은 따로였다. 검사료를 검사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는듯 했다. 승용차의 경우 35,000원에서 37,000원으로 검사소마다 서로 다른 가격을 부르고 있었는데 인터넷 자동차 정기검사 안내 사이트의 가격과 또 차이를 보여 혼란스럽다.
잠깐의 검사였지만 무엇을 검사 하는지 궁금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검사 항목을 알아 보았다.


□ 검사항목


기기검사 (7개 항목)

- 조향륜 옆미끄럼량
- 제동력 측정
- 속도계 오차
- 전조등 광도 및 광축
- 배출가스 농도(CO, HC,)
- 경적음 및 배기소음
- 액화석유가스 누출


육안검사 (14개 항목)


- 동일성 확인
·차대번호 및 원동기형식의 상이(자형 등의 위조·변조 및 훼손을 포함한다)
·등록번호판의 상이·훼손 또는 망실 및 봉인훼손
·영 제8조의 규정에 의한 구조 및 장치의 제원허용 오차 초과 또는 안전기준 부적합 여부
- 주행장치
· 차축 및 휠의 휨 또는 균열
· 타이어의 손상 및 요철무늬의 깊이가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마모
- 조향장치중 사이드슬립측정기에 의한 검사결과 허용기준 초과 및 변형·느슨함 또는 누유
- 제동장치중 제동시험기에 의한 검사결과 허용기준 초과 및 제동계통의 손상
- 연료장치중 조속기 봉인탈락 및 연료(액화석유가스를 포함한다)의 누출
- 전기장치중 엔진정지 또는 화재발생의 우려가 있는 결함.
- 차체 및 차대
· 차체 및 차대의 심한 부식, 심한 변형 또는 절손
· 후부안전판 및 측면보호대의 손상 또는 훼손
- 견인차 및 피견인차의 연결장치의 변형 또는 손상
- 물품적재장치중 위험물·유해화학물·산업폐기물·쓰레기 등 운반차량의 적재장치의 부식·변형
- 창유리 규격품의 미사용 또는 심한 균열 <'99.2.19 개정>
- 대기환경보전법 제37조의2 및 소음·진동규제법 제37조의2의 규정에 의한 운행차정기검사의 허용기준 초과
- 등화장치중 방향지시등·속도표시등·제동등의 미점등 또는 등색과 설치상태의 안전기준부적합 및 전조등시험기에 의한 검사 기준 미달
- 계기장치중 운행기록계·속도제한장치의 미설치 및 속도계시험기에 의한 검사 결과 허용기준 초과
- 자동차관리법 제34조의 규정에 의한 승인을 얻지 아니하고 변경한 자동차의 구조· 장치의 임의 변경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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