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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선생의 묘와 기념관 사진


마재마을과 다산 유적지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위치하고 있는 ‘마재마을’에 조선시대 최대의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얼이 서려 있는 다산 유적지가 자리잡고 있다.

다산 유적지는 정약용 선생이 나고 자란 곳으로 7,000여평에 선생의 묘와 생가, 기념관,다산 문화관 등을 갖추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다산의 당호이기도 한 ‘여유당’이라는 현판이 올려져 있는 다산 선생의 생가와 서재로 쓰였던 여유당 한옥이다. 여유당의 정겨운 모습을 뒤로 하고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다산 선생의 묘가 자리잡고 있다. 낙엽이 지면 팔당댐의 물이 한눈에 보인다. 댐이 생기기 전에는 산 중턱쯤 되지 않았을까......

다산의 업적이 배여있는 다산 기념관에는 선생의 대표적 저서인 ‘ 목민심서’,’흠흠심서’ 등 다산의 실학사상이 담긴 저서와 집필기록, 산수화 등과 수원성 축조 시 다산이 고안해낸 기중기도 복원 돼 전시되는 등 100여점의 유물 및 전시물이 전시되고 있다. 우리 아들은 기중기를 "옛날 크레인"이라며 좋아한다.

다산 유적지는 매주 월요일마다 휴관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따로 받고 있지 않다.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다산 생가는 봄, 가을이면 웨딩촬영으로 하루에 10여팀의 촬영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관리 사무소는 특별한 수입이 없이 잔디밭 등의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별로 반기지 않는 눈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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