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조안면 불법음식점 단속 관련 -




- 2016년 11월 북한강 풍경 -


옛 용진나루터 부근에 만들어진 철새를 관찰하는 시설물~~~


- 2016년 가을 양평 남한강 풍경 -


- 슬로 시티 -


팔당호 부근 남양주 조안면에는 달팽이 로고가 많이 보입니다.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슬로시티란 공동체 안내문이네요. 우선 홈페이지 대문에 특이한 점이 보이네요~~"corea"


"속도 숭배’를 ‘느림 숭배’로 대체 하자는 것이 아니라 슬로시티의 철학은 성장에서 성숙, 삶의 양에서 삶의 질로, 속도에서 깊이와 품위를 존중하는 것이라네요...


하긴 우리가 보기에 천천히 움직이는 달팽이도 스스로는 최선을 다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거죠~~~ more...


- 2013년 가을 두물머리 (아이폰 5 촬영) -


- 두물머리와 다른 방향에서 팔당호 보기 (광주시, 남양주시)-


걸리버 스토리


사각의 프레임


두물머리엔 사각형 프레임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프레임 안쪽엔 평소 자주 보았던 두물머리의 풍경이 있습니다. 낯선 지역을 방문해서 이처럼 인상적인 모습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처음 찾은 여행자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각틀 밖에는 프레임에 담지 못한 더 많은 모습이 있습니다.






- 팔당 봉안마을의 6번 국도 -


걸리버 스토리


상수원 보호를 위한 무도장 강교, 페인트 칠이 필요없는 특수강교


팔당호 부근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많은 규제가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는 6번 국도에서도 그 노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늘 정책은 두물머리에 많은 사람을 모으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편리한 방법으로 공사가 진행됩니다.




걸리버 스토리


왕우렁이


용문의 물소리 길 4코스(흑천길) 옛 파라다이스 부근 흑천에 분홍색 알뭉치가 개울가 바위에 여기저기 붙어있습니다.어찌보면 예쁘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하지만 문제는 외국에서 처음 식용으로 들여 온 왕우렁이는 한때 친환경 농법으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환영을 받았지만 점차 그들의 왕성한 식성으로 오히로 벼 농사에 피해를 입히기 시작했고 왕성한 번식력은 이제 제2의 황소 개구리처럼 생태교란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토종 우렁이는 몸 속에 산란하고 그 알이 부화하여 성체가 되어 어미의 몸을 먹고 자라면서 어미 몸 밖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알을 낳고 사라지는 왕우렁이 달리 무한한 희생과 사랑이 느껴 지네요.



걸리버 스토리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강가 버드나무 숲에 군부대 야전 위장막처럼 형성되어 보기에 좋지 않았던 가시박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강한 생존력을 지닌 가시박은 빠른 시간에 서식 지역을 확장했습니다.


현수막을 보고 어떻게 제거 할 지 궁금했는데 숲 자체를 제거하는 방법이네요. 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방법이길 바라지만 수년간 버드나무가 자라서 형성된 숲이 사라지니 허전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지난해 자란 메마른 가시박은 올 여름 장맛비와 바람에 가을이면 정리될 테이고 새롭게 자라는 가시박을 나무로 오르지 못하게 제거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명확한 건 우리가 그 자리에 공원은 1~2년이면 조성 가능하지만 숲을 복원하는데는 지난 시간만큼 시간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 사진 ] 아래 왼쪽 위 - 가시박 제거 후, 아래 왼쪽 아래 - 가시박 제거 전, 아래 오른쪽 - 제거된 나무의 나이테



걸리버 스토리


가마우지에 의한 변화


마재마을 입구 자전거 도로에서 팔당호를 보면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그 평온함 가운데 봄이오는 가운데 겨울의 숲처럼 하얀 족자섬이 있습니다. 물론 원래 하얀 섬은 아닙니다. 가마우지의 서식지가 되면서 그들의 배설물로 나무는 죽고 죽은 나무는 그들의 배설물이 묻어 흰색 나무숲이 되었습니다.


티끌은 모으면 태산이 된다지만 새똥이 모이면 환경을 바꿉니다. 문제는 밤섬처럼 물청소도 할 수 없는 상수원 보호구역이라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팔당호의 넓이를 볼 때 가마우지 서식지는 상수원을 오염시킬 정도는 아니라는 시각도 있고 미관상 좋지도 않고 가마우지 배설물은 강한 산성을 포함하고 있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마우지의 개체수 증가를 고려한다면 환경이 복원된다고 그냥 좋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Korea 1:250,000

Series L552, U.S. Army Map Service, 1950-

두물머리의 모습이 지금과는 다른 팔당댐이 건설되기 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아래 사진은 팔당댐 물막이 공사 사진과 현재 모습을 합성한 모습으로 지도의 모래사장이 보입니다.



두강승유첩

조선후기 / 이건필 작/ 개인 소장품

실학박물관 홍보책자에 실린 그림입니다. 현재의 지형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어디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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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래그 카운터는 2009년 6월 15일부터의 기록입니다. 중동지역에 위치한 국가의 방문자가 많은 것은 그 지역에서 지명도가 있는 비슷한 도메인(www.mbc3.net)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가끔 게시판에 아랍어의 댓글을 장난으로 생각하고 삭제했는데 실제 방문자의 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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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리버 여행기 삽화 중에서 -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에 하늘을 나는 섬 "라퓨타"를 여행하는 내용 중 걸리버가 일본을 거쳐 조국 영국으로 돌아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근거로 그려진 삽화가 원전에 있는데 지도에 "Sea of Corea"라는 표기가 있습니다. 400여년 전 그린 삽화이므로 현재의 독도 영유권 분쟁에 좋은 참고 자료입니다. 위 그림은 편집된 것입니다.


원본 지도 삽화 보기






N 34.10 E 125.57


이 그림은 내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풍경이다. 이것은 앞의 그림과 똑같은 풍경이지만, 나는 그것을 여러분께 명확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 다시 그린 것이다. 어린 왕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여러분들은 이 풍경을 똑똑히 보아 두었다가 언젠가 아프리카의 사막을 여행하게 되면 그곳을 알아보기 바란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게 되면 제발 걸음을 빨리하지 말고, 바로 별 아래서 잠시만 기다려라! 그래서 어떤 아이가 그대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그 아이의 머리가 금발이고 말을 물어도 대답이 없으면, 당신은 그가 누군지 알 수 있으리라. 그때에는 그 아이에게 친절을 베풀어 달라! 그리고 내가 이토록 슬퍼하는 것을 내버려 두지 말고, 그 아이가 돌아왔다고 곧 내게 편지를 보내 주길.....( -어린왕자 중에서- )


세월호 침몰로 놀라고 허둥대고 서로 보듬고 살면서 가끔은 우리가 신이 아닌 인간임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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