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전 정월 대보름 -




팔당호의 겨울 풍경( 2022년 1월 6일) - 클릭하여 큰 화면으로 보세요.



두물머리 전경 크게 보기 1



두물머리 전경 크게 보기 2








팔당댐 건설 전후 비교


두물머리는 팔당댐 건설로 큰 변화가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한강입니다. 강은 댐으로 팔당호를 만들며 규모가 커지고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 되면서 팔당호와 인근 주민의 생활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위 지도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근대지리정보를 사용했습니다. 이 지도는 1919년 이전 발행 도엽 중 1919년에 가장 가까운 시기에 조선총독부와 일본 육지측량부에서 발행한 1:50,000 축척의 ‘조선지형도’를 기본적으로 사용했답니다.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www.mbc3.com)은...



이제 오래 되었다는 표현이 가능할 만큼 된 것 같습니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어느덧 두 번이 지났습니다.


처음 도메인 mbc3은 쉽고 기억하기 쉬운 것을 찾은 것인데 mind body cultuer의 약자로 정리하고 이 세 가지를 추구한다고 3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역시 꿈보다는 해몽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은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소인국과 거인국을 다녀오듯이 양수리를 때로는 소인국을 갔을 때 거인의 입장에서 둘러보고, 때로는 거인국에 갔을 때 정원의 풀들이 밀림처럼 보이는 것처럼 자세하게 살펴보자는 의미로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으로 붙였습니다.


한동안 이것저것 아는 체 하면서 하루 방문자가 천을 넘기도 했지만 점차 스마트 폰 사용이 생활화 되면서 아는 체 놀이도 힘들어졌습니다. 사람의 숫자보다 카메라의 숫자가 많은 일상이 되었고 그 영상을 공유하는 다양한 채널이 생겼습니다. 카메라, 핸드폰, 블랙박스, CCTV... 매일 쏟아지는 영상을 다 보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먼지도 오랜 기간 쌓이면 느낄 수 있는 두께가 되듯이 하나 둘 올렸던 글과 사진은 여러 페이지가 되었지만 헛되이 쌓인 먼지처럼 인터넷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됩니다.


유튜브 등의 영상이 대세인 일상에서 웹 페이지를 만든다는 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걸리버 공화국”에선 제가 대장이라 내용, 디자인 등등 모든 것을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라 너무 좋아 떠날 수 없네요.


오늘도 걸리버 공화국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선거_투표_일러스트_006 by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CC BY







유튜브 채널 "걸리버 TV" 구독 부탁 드립니다.


"걸리버 TV"는 우리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 (www.mbc3.com)에서 동영상 사용을 위하여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우리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 용량이 필요하므로 먼저 유튜브 채널 "걸리버 TV"에 올리고 그 동영상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걸리버 TV" 많이 방문해 주시고 많은 구독 부탁
드립니다.



        크리에이터,한국저작권위원회,공유마당,CC BY

                                                               



 










지금 독도는...독도 보러가기 ~~     독도 라이브 캠





N 34.10 E 125.57


이 그림은 내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풍경이다. 이것은 앞의 그림과 똑같은 풍경이지만, 나는 그것을 여러분께 명확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 다시 그린 것이다. 어린 왕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여러분들은 이 풍경을 똑똑히 보아 두었다가 언젠가 아프리카의 사막을 여행하게 되면 그곳을 알아보기 바란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게 되면 제발 걸음을 빨리하지 말고, 바로 별 아래서 잠시만 기다려라! 그래서 어떤 아이가 그대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그 아이의 머리가 금발이고 말을 물어도 대답이 없으면, 당신은 그가 누군지 알 수 있으리라. 그때에는 그 아이에게 친절을 베풀어 달라! 그리고 내가 이토록 슬퍼하는 것을 내버려 두지 말고, 그 아이가 돌아왔다고 곧 내게 편지를 보내 주길.....( -어린왕자 중에서- )


세월호 침몰로 놀라고 허둥대고 서로 보듬고 살면서 가끔은 우리가 신이 아닌 인간임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4.16 세월호 참사 온라인 기억관


4.16 기억 저장소





어른들에게 "장밋빛 벽돌집을 보았어요. 창가에는 제라늄 화분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들이 앉아 있는데요 ...."라고 말하면서 집을 그려 보이면 어른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 상상하지 못한다. 어르들에게는 "10만 프랑짜리 집을 보았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근사하겠구나!"하고 소리친다. -어린왕자 중에서-


1943년 출간된 어린왕자의 한 구절입니다. 굳이 유명작가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70여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우리 어른은 집을 재산으로, 돈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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