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지음, 이민정, 장원 역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몸이 하나여서 두 길을 모두 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오래도록 서서 한 길이 덤불 사이로 굽어지는 곳까지
멀리, 저 멀리까지 내다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길로 나아갔습니다. 똑같이 아름답지만
더 나은 길처럼 보였습니다.
풀이 무성하고 닳지 않은 길이니까요.
그 길도 걷다 보면
두 길은 똑같이 닳을 것입니다.



까맣게 디딘 자국 하나 없는 낙엽 아래로
두 길은 아침을 맞고 있었습니다.
아, 다른 길은 후일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길이란 길과 이어져 있다는 걸 알기에,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면서요.



나는 한숨을 쉬며 말하겠죠.
까마득한 예전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로 나아갔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고.



출처 : 나무위키 / 가지 않은 길
이미지 : ChatGPT로 생성




걸리버의 양수리여행은 ...


걸리버의 양수리여행은 걸리버가 거인국과 소인국을 다녀 온 것처럼 양수리(두물머리) 부근 지역을 거인국과 소인국에 간 것처럼 눈높이를 달리하면서 자세히 살펴보자는 의미입니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속담처럼 우리에게 눈으로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시각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위 착시를 느끼게 하는 도형의 모습처럼 중심에 위치한 같은 크기의 원이 서로 크기가 다르게 보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여행지의 모습도 계절이나 시간대에 따라 그 기억이 다르고 방문시 기분 상태에 따라서도 그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요즘엔 AI 기술의 발전으로 진짜보다 더 실감나는 가짜 영상을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의 기본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것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서로 다른 추억을 함께 하는 우리 삶에서 걸리버의 양수리여행은 그것을 공유하는 작은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걸리버의 양수리여행(www.mbc3.com) 지도



-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은 두물머리 기준 반경 20km 이내를 주로 살펴 봅니다. -


그래서 지역 메뉴로 양평과 남양주를 구분하고 관심 메뉴로 구석구석/머무름/양평/남양주/도로/기차/자전거/트레킹/나루로 나누어 살펴 봅니다.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www.mbc3.com)과 함께 한 시간



이제 오래 되었다는 표현이 가능할 만큼 된 것 같습니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어느덧 두 번이 지났습니다.


처음 도메인 mbc3은 쉽고 기억하기 쉬운 것을 찾은 것인데 mind body cultuer의 약자로 정리하고 이 세 가지를 추구한다고 3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역시 꿈보다는 해몽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은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소인국과 거인국을 다녀오듯이 양수리를 때로는 소인국을 갔을 때 거인의 입장에서 둘러보고, 때로는 거인국에 갔을 때 정원의 풀들이 밀림처럼 보이는 것처럼 자세하게 살펴보자는 의미로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으로 붙였습니다.


한동안 이것저것 아는 체 하면서 하루 방문자가 천을 넘기도 했지만 점차 스마트 폰 사용이 생활화 되면서 아는 체 놀이도 힘들어졌습니다. 사람의 숫자보다 카메라의 숫자가 많은 일상이 되었고 그 영상을 공유하는 다양한 채널이 생겼습니다. 카메라, 핸드폰, 블랙박스, CCTV... 매일 쏟아지는 영상을 다 보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먼지도 오랜 기간 쌓이면 느낄 수 있는 두께가 되듯이 하나 둘 올렸던 글과 사진은 여러 페이지가 되었지만 헛되이 쌓인 먼지처럼 인터넷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됩니다.


유튜브 등의 영상이 대세인 일상에서 웹 페이지를 만든다는 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걸리버 공화국”에선 제가 대장이라 내용, 디자인 등등 모든 것을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라 너무 좋아 떠날 수 없네요.


오늘도 걸리버 공화국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걸리버의 이전 생각들 ...





- 신양수대교 (2023.07.09 일요일 오후) -


양평 집~~사람들은 먼저 강이 얼마나 보일까 생각합니다. 양평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감싸고 있어 모든 집에서 강이 보일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양평 집은 강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교통정체가 강을 먼저 체감하게 할 것입니다. 남한강이나 북한강을 건너지 않으면 서울 진입이 어렵습니다.


양평의 자연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서울과 가까워서~~"란 생각이 그 바닥에 깔려있다면 때로는 후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처럼 강은 보이지 않고 , 생각처럼 서울과 가깝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전원주택 단지들이 자연환경을 훼손하면서 조성되고 있는데 양평은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많은 규제 때문에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지역이라 모두 함께 지켜야 한다 생각합니다.


요즘 양평고속도로 때문에 시끄럽지만 양평은 누구의 이익이나 정치권의 이해타산 보다는 수도권 시민을 위해 양평 주민의 희생과 양보가 돋보이는 지역입니다. 이제 이런 주민을 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 경기 남양주 팔당댐 부근의 승원봉(474m)에서 바라 본 두물머리입니다. more...





구글 애드센스 추억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는 광고주를 위한 구글 애즈와 대비되는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이다. 웹사이트 소유자는 애드센스에 가입함으로써 광고 수익을 구글과 나눌 수 있다. 광고 수익은 사용자가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함으로써 광고 게시자는 구글에 광고비를 지급하고, 구글은 그렇게 적립된 광고비를 웹사이트 제작자와 나누어 갖는다. 애드센스는 구글에 가입된 광고풀 가운데 웹페이지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광고가 나오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 공익광고가 나오게 된다. 공익광고는 사용자가 클릭을 했다고 해도 수익이 생기지 않는다.


참고 : 위키 백과 구글 애드센스


- 구글 애드센스 추억. more...



우체국 사서함 추억



우체국 사서함


우편함의 일종. 간단히 말하자면 우체국에 설치되어 있는 개인을 위한 우편함이라 할 수 있다. 우체국의 승인을 받아야 사용가능하다. 이 사서함에는 고유 번호가 있어서 이 번호가 씌어진 우편물은 즉시 사서함에 들어간다.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하므로 모든 우체국에 있는 게 아니라 규모가 큰, 최소 집배국 이상의 우체국이나 군사우체국에 있다.


참고 : 나무위키 사서함


- 우체국 사서함 추억. more...






유튜브 채널 "걸리버 TV" 구독 부탁 드립니다.


"걸리버 TV"는 우리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 (www.mbc3.com)에서 동영상 사용을 위하여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우리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 용량이 필요하므로 먼저 유튜브 채널 "걸리버 TV"에 올리고 그 동영상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걸리버 TV" 많이 방문해 주시고 많은 구독 부탁
드립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은 오랜 기간 우리 생활의 하나의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AI 기술의 발전은 이제 우리에게 다른 기준을 요구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ChatGPT와 Gemini로 생성한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혹시 문제가 있는 경우 알려 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지금 독도는...독도 보러가기 ~~     독도 라이브 캠








                              2014년 4월15일 오후9시 세월호가 인천에서 제주도를 향해 출발했다.




N 34.10 E 125.57


이 그림은 내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풍경이다. 이것은 앞의 그림과 똑같은 풍경이지만, 나는 그것을 여러분께 명확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 다시 그린 것이다. 어린 왕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여러분들은 이 풍경을 똑똑히 보아 두었다가 언젠가 아프리카의 사막을 여행하게 되면 그곳을 알아보기 바란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게 되면 제발 걸음을 빨리하지 말고, 바로 별 아래서 잠시만 기다려라! 그래서 어떤 아이가 그대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그 아이의 머리가 금발이고 말을 물어도 대답이 없으면, 당신은 그가 누군지 알 수 있으리라. 그때에는 그 아이에게 친절을 베풀어 달라! 그리고 내가 이토록 슬퍼하는 것을 내버려 두지 말고, 그 아이가 돌아왔다고 곧 내게 편지를 보내 주길.....( -어린왕자 중에서- )


세월호 침몰로 놀라고 허둥대고 서로 보듬고 살면서 가끔은 우리가 신이 아닌 인간임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4.16 세월호 참사 온라인 기억관


4.16 기억 저장소





어른들에게 "장밋빛 벽돌집을 보았어요. 창가에는 제라늄 화분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들이 앉아 있는데요 ...."라고 말하면서 집을 그려 보이면 어른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 상상하지 못한다. 어르들에게는 "10만 프랑짜리 집을 보았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근사하겠구나!"하고 소리친다. -어린왕자 중에서-


1943년 출간된 어린왕자의 한 구절입니다. 굳이 유명작가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70여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우리 어른은 집을 재산으로, 돈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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