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의 겨울 풍경( 2022년 1월 6일) - 클릭하여 큰 화면으로 보세요.



두물머리 전경 크게 보기 1



두물머리 전경 크게 보기 2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국민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평화의 쉼터 (PEACE GARDEN)


서울 양양고속도로 서종대교 부근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두 개의 평화의 쉼터가 있습니다. 사진 위 2장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고속도로 아래와 사진 아래 2장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체육공원 모퉁이입니다.


이곳은 평화로운 쉼터이기 보다는 평화를 기원하는 곳입니다. 아래의 글귀가 대리석에 새겨져 있지만 세계 여러 곳에서 현재 전쟁 중이고 우리 또한 전쟁 중 잠시 쉬는 휴전 중이라 공허하게 다가옵니다.




"평화의 쉼터는 6.25전쟁 유해발굴 지역에 교육적, 기념비적 가치가 있는 상징물을 설치하여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유해발굴 사업의 목적과 호국정신을 고취하고자 7기동군단과 7포병여단의 도움을 받아 경기도와 남양주시에서 조성하였습니다."





                                                       - 남양주 영화촬영소 소품창고에서 -


각하, OOO씨, 대통령님이라 불리다 언제부터인가 남양주 영화촬영소 소품으로 걸려 있는 사진들...


이번 대통령은 비록 언젠가 소품으로 사진이 남더라도 모든 국민의 가슴엔 좋은 사람으로 남기를~~


첫 번째 별에는 왕이 살고 있었다.(중략) "권위는 무엇보다도 사리에 근거를 두어여 하느니라. 만일 네가 너의 백성에게 바다에 몸을 던지라고 명령한다면 그들은 혁명을 일으킬 것이니라. 내가 복종을 요구할 권한을 갖는 것은 나의 명령들이 이치에 맞는 까닭이다." (중략) "그럼 너 자신을 심판하거라.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라.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게 훨씬 어려운 법이거든. 네가 너 스스로를 훌륭하게 심판할 수 있다면 그건 네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인 까닭이니라."


- 어린왕자 중에서-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www.mbc3.com)은...



이제 오래 되었다는 표현이 가능할 만큼 된 것 같습니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어느덧 두 번이 지났습니다.


처음 도메인 mbc3은 쉽고 기억하기 쉬운 것을 찾은 것인데 mind body cultuer의 약자로 정리하고 이 세 가지를 추구한다고 3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역시 꿈보다는 해몽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은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소인국과 거인국을 다녀오듯이 양수리를 때로는 소인국을 갔을 때 거인의 입장에서 둘러보고, 때로는 거인국에 갔을 때 정원의 풀들이 밀림처럼 보이는 것처럼 자세하게 살펴보자는 의미로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으로 붙였습니다.


한동안 이것저것 아는 체 하면서 하루 방문자가 천을 넘기도 했지만 점차 스마트 폰 사용이 생활화 되면서 아는 체 놀이도 힘들어졌습니다. 사람의 숫자보다 카메라의 숫자가 많은 일상이 되었고 그 영상을 공유하는 다양한 채널이 생겼습니다. 카메라, 핸드폰, 블랙박스, CCTV... 매일 쏟아지는 영상을 다 보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먼지도 오랜 기간 쌓이면 느낄 수 있는 두께가 되듯이 하나 둘 올렸던 글과 사진은 여러 페이지가 되었지만 헛되이 쌓인 먼지처럼 인터넷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됩니다.


유튜브 등의 영상이 대세인 일상에서 웹 페이지를 만든다는 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걸리버 공화국”에선 제가 대장이라 내용, 디자인 등등 모든 것을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라 너무 좋아 떠날 수 없네요.


오늘도 걸리버 공화국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선거_투표_일러스트_006 by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CC BY






유튜브 채널 "걸리버 TV" 구독 부탁 드립니다.


"걸리버 TV"는 우리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 (www.mbc3.com)에서 동영상 사용을 위하여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우리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 용량이 필요하므로 먼저 유튜브 채널 "걸리버 TV"에 올리고 그 동영상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걸리버 TV" 많이 방문해 주시고 많은 구독 부탁
드립니다.



        크리에이터,한국저작권위원회,공유마당,CC BY

                                                               



걸리버 스토리 -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 , 주제는 소통입니다.


두물머리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개의 강물이 합치는 곳입니다. 그렇다는 예전에 이곳에 살거나 지나는 사람들은 이 강이란 장애물을 어떻게 소통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팔당호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기 전에 이곳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갈수기에는 걸어서 강을 건넜다고 하니 지금 상황에서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팔당호는 수도권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중요한 물을 공급하는 시설이 되었고 팔당댐으로 그 규모가 커져서 걸어서 건너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여러 가지 소통 방법을 살펴봅니다.


        1. 국도,지방도 more...


        2. 철도(중앙선) more...


        3. 자전거 도로 more...


        4. 산책로 more...


        5. 나룻터 more...




 












N 34.10 E 125.57


이 그림은 내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풍경이다. 이것은 앞의 그림과 똑같은 풍경이지만, 나는 그것을 여러분께 명확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 다시 그린 것이다. 어린 왕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여러분들은 이 풍경을 똑똑히 보아 두었다가 언젠가 아프리카의 사막을 여행하게 되면 그곳을 알아보기 바란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게 되면 제발 걸음을 빨리하지 말고, 바로 별 아래서 잠시만 기다려라! 그래서 어떤 아이가 그대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그 아이의 머리가 금발이고 말을 물어도 대답이 없으면, 당신은 그가 누군지 알 수 있으리라. 그때에는 그 아이에게 친절을 베풀어 달라! 그리고 내가 이토록 슬퍼하는 것을 내버려 두지 말고, 그 아이가 돌아왔다고 곧 내게 편지를 보내 주길.....( -어린왕자 중에서- )


세월호 침몰로 놀라고 허둥대고 서로 보듬고 살면서 가끔은 우리가 신이 아닌 인간임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4.16 세월호 참사 온라인 기억관


4.16 기억 저장소





어른들에게 "장밋빛 벽돌집을 보았어요. 창가에는 제라늄 화분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들이 앉아 있는데요 ...."라고 말하면서 집을 그려 보이면 어른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 상상하지 못한다. 어르들에게는 "10만 프랑짜리 집을 보았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근사하겠구나!"하고 소리친다. -어린왕자 중에서-


1943년 출간된 어린왕자의 한 구절입니다. 굳이 유명작가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70여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우리 어른은 집을 재산으로, 돈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들은...


2015 에디션 보기   2014 에디션 보기   2013 에디션 보기   이전 버전 보기   # 지난 메인 페이지 돌아보기


#


copyright © 2000 걸리버의 양수리 여행/Camp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