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자전거 도로 -


걸리버의 자전거



누군가 자전거 도로만 만들고 강에 손을 대지 않았다면 칭찬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기존의 국도나 지방도는 차량 위주로 관리되어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하기엔 너무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대부분 도로엔 인도가 없고 차량의 속도로 접근이 어렵지만 전국이 연결된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나 도보여행에 안전과 편리를 제공합니다. 전국이 연결된 자전거 도로의 두물머리 부근을 살펴보기 위하여 북한강철교를 기준으로 구간을 나누어 봅니다.



걸리버 스토리


1. 북한강 철교에서 서울 방향


사계절 늘 이용자가 많은 구간입니다. 초보자와 동호회 모임 등의 상급자가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하는 코스입니다. 가끔 119 구급차가 출동하는 경우도 있으니 양보와 안전운전이 꼭 필요합니다. 대여 자전거와 고가 자전거가 함께 운행되는 즐기려는 사람과 멀리 가려는 사람이 함께 하는 구간입니다. 둘은 자전거를 타는 목적이 다르고 기본적으로 속도가 다르니 사고의 위험이 늘 함께 합니다.


이용자는 팔당, 능내, 양수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이용하는 사람들과 강북강변도로와 올림픽도로 부근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팔당대교 부근에서 합류하는 서울 방향에서 이동하는 사람들, 그리고 전국 일주 여행자들 등 입니다.


이 구간에는 팔당댐과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능내역과 부근의 다산 정약용의 생각와 실학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걸리버 스토리


2. 북한강 철교에서 양평 방향


이 구간의 장점은 옛 철로를 이용한 구간이어서 여러개의 터널과 남한강 곁을 지나는 도로 위치입니다. 한 여름에서 터널 입구에서부터 시원한 냉기가 느껴지고 각 터널마다 개성을 살린 조명이 아름답습니다.


두물머리를 살펴보고 신원역 부근엔 몽양 여운형의 생가와 기념관이 있으며 아신역 부근엔 열차를 이용한 미술관과 여러 조형물이 설치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걸리버 스토리


3. 북한강 철교에서 청평 방향


운길산역 부근에 조성된 "물의 정원"과 송촌 부근에 조성된 "마음 정원" 등 예쁜 풍경을 보면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운길산 중턱에 있는 수종사와 유기농박물관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화장실과 인공 폭포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던 남양주영화촬영소는 이전관계로 일반인 방문이 허용되지 않아 아쉽네요.




걸리버 스토리


4. 물안개 공원코스( 광주)


이 코스는 전국 자전거 도로와 연결이 끊어진 구간이지만 두물머리 공원 맞은 편에 위치한 코스로 자전거를 타면서 6번 국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향기 공원의 대여 자전거나 차량을 이용하여 개인의 자전거를 가져가 사용해야 하지만 다른 코스에 비하여 번잡하지 않고 남항강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코스 시작 전에 관주 분원마을은 붕어찜이 유명한 곳이며 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팔당호 전망대에서 팔당호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2019년 4월 8일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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