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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지역 | 우회 불가지역 | 우회 가능지역 |
양평에서 한강은 장점일까요? 단점일까요?
양평군은 강상면 강하면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남한강과 북한강이 감싸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한강은 때로는 건너야 하는 교통 걸림돌이 됩니다.
현재는 신양수대교, 양수대교, 양근대교, 양평교를 건너지 않으면 서울이나 인근 도시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차량이 이용하는
신양수대교를 지나는 6번국도는 주말이나 명절이면 심한 정체가 발생합니다.
지도에서처럼 정체지역, 정체지역을 지나야 하는 지역, 정체 지역을 우회할 수 있는 지역으로 구분한다 하여도 그 기본은 강을 건너야 하는 것입니다.
서울 양평고속도로가 양서면과 연결되면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량이 신설되어야 하고 강상면과 연결되면 고속도로로 접근할 수 있도록 양평읍 부근에 새로운 교량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선거에서 1번을 찍든 2번을 찍든 그것은 주민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양평은 강을 건너지 않으면 이동이 어렵고 현재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여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건 모두의 공통된 생각일 것입니다. 정부나 정치권은 국고를 낭비하는 정책이 아니라 최선의 정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 양평 고속도로의 양서면 JC로 알려진 양서면 중동리와 청계리를 자전거를 타고 둘러봅니다.
남한강 자전거도로 국수역 부근에서 진입한 중동리와 청계리는 참 조용한 시골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계산에서 흘러 내리는 개울을 따라 이어진 도로 양쪽으로
군데군데 마을이 있고 대아초등학교를 지나니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인공구조물이 마을을 가로 질러 갑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이곳은 중동3리 마을회관 앞 도로공사를 제외하고 참 조용하고 잘 정돈된 시골마을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울 양평 고속도로로 밖에선 참 시끄럽지만
그 흔한 현수막조차 보이지 않아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산마루께로 올라갔다. 맞은편 골짜기에 오순도순 초가집이 몇 모여 있었다. 누가 말한 것도 아닌데, 바위에 나란히 걸터앉았다. 별로 주위가 조용해진 것 같았다. 따가운 가을 햇살만이 말라 가는
풀 냄새를 퍼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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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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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매켄지의 의병 사진을 매켄지의 저서 "대한제국의 비극"을 통해 자세히
살펴 봅니다. more ~~
이 페이지는 2026년 1월 13일 최종 수정되었습니다